에이프릴의 특별한 여름이 온다..'Now or Never' 스토리 필름 공개

손진아 2020. 7. 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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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의 새로운 감각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형형색색의 음료수 병과 속을 뻥 뚫리게 만드는 파도, 아름다운 캠핑 조명 등 여름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장면들, 그리고 여기에 어우러진 에이프릴의 목소리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전 세계 '파인에플'과 인사를 나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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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의 새로운 감각이 베일을 벗었다.

DSP미디어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의 스토리 필름 ‘Now or Never’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단 하루의 휴가', '붉은 태양을 마주보고 걷다보면 시원한 파도와 발끝을 간질이는 모래알', '매년 같지만 다른 이 여름에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그리고 꺼지지 않는 밤' 등 에이프릴의 특별한 내레이션이 감겼다.

에이프릴 사진=DSP미디어
특히 형형색색의 음료수 병과 속을 뻥 뚫리게 만드는 파도, 아름다운 캠핑 조명 등 여름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장면들, 그리고 여기에 어우러진 에이프릴의 목소리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여름 스페셜 싱글 ‘Hello Summer’를 발표하고 ‘Now or Never’로 전 세계 ‘파인에플’과 인사를 나눌 예정. 신곡은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이 가득한 것으로 알려져, 밝고 활기찬 에이프릴만의 여름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에이프릴은 컴백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들로 전 세계 ‘파인에플’을 만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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