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톰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 코로나19 대비 '핑크 마스크' 패션

윤효정 기자 2020. 7. 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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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로 유명해진 수리 크루즈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한 수리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했고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그러나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2012년 이혼해, 수리 크루즈는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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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크루즈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수리 크루즈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수리 크루즈 /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로 유명해진 수리 크루즈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포착한 수리 크루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뉴욕 소호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핑크색 상의에 루즈핏 하의로 멋을 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우려해 핑크색 마스크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했고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그러나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2012년 이혼해, 수리 크루즈는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살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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