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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X최우식 '여름방학', 뻔함 속 돋보인 힐링 케미(ft. 박서준) [첫방]

박소연 입력 2020.07.18. 10:10

'여름방학'이 베일을 벗었다.

18일 첫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이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여름방학' 하우스에 도착한 정유미와 최우식은 집을 둘러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박서준은 정유미와 '윤식당'으로, 최우식과 시트콤 '패밀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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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여름방학'이 베일을 벗었다.

18일 첫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정유미와 최우식이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여름방학' 하우스에 도착한 정유미와 최우식은 집을 둘러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최우식은 "여기에 1년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정유미는 "서울에 안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여름방학' 숙제도 주어졌다. 매일 일기 쓰기, 매일 한 시간 이상 운동하기, 하루에 한 끼는 건강한 음식 만들어 먹어야 했다. 이날 저녁 이들은 색연필로 그림 일기를 완성했다.

다음날 정유미와 최우식은 아침 식사를 위해 텃밭에서 과일과 채소를 수확했다. 최우식은 커피를 사기 위해 카페로 향했고, 정유미는 차를 끓이고 샐러드를 만들었다.

이후 두 사람은 게스트 박서준을 맞이하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최우식은 가리비 손질을 시작했고, "저녁 맛있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절친 박서준이 도착하고, 저녁 계획에 대해 묻자 최우식은 "운동 선수를 위한 단백질 식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 선수 역할을 맡은 박서준을 위한 식단인 것. 박서준은 "전지훈련이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앞서 '윤식당'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정유미는 '여름방학'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내며 최우식과 남매 케미를 뽐냈다.

오랜 만에 예능에 얼굴에 비춘 최우식 역시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배우가 아닌 편안한 동생의 모습으로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게스트로 등장한 박서준은 정유미와 '윤식당'으로, 최우식과 시트콤 '패밀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미 두 사람과 절친한 사이인 박서준은 자연스럽게 '여름방학'에 녹아들었다.

그러나 이날 방송을 통해 비춰진 배우들의 요리, 먹방, 힐링은 '삼시세끼' 시리즈에서 이미 많이 봤던 소재라 지루하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첫 방송 시청률 '5.0'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한 '여름방학'이 어떤 차별화된 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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