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장도연, 6개월만 거대해진 반려 고슴도치 공개 "강아지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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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훌쩍 큰 반려 고슴도치 츄를 공개했다.
7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 고슴도치 츄와의 일상을 공개한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6개월만에 훌쩍 자란 반려 고슴도치 츄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도연은 츄의 똥을 치우며 "고슴도치 키우는 사람들은 고슴도치를 똥 싸는 선인장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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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훌쩍 큰 반려 고슴도치 츄를 공개했다.
7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려 고슴도치 츄와의 일상을 공개한 장도연의 모습이 담겼다.
장도연은 6개월만에 훌쩍 자란 반려 고슴도치 츄의 근황을 공개했다. 거대해진 츄의 모습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경악했다. 손담비는 “강아지인 줄 알았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장도연은 “츄는 지금 사람으로 치면 청소년기다. 1년까지 더 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나도 얼만큼 클지 무섭다. 어느 순간 문 열고 들어올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장도연은 츄를 능숙하게 핸들링하며 사뭇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장도연은 츄의 똥을 치우며 “고슴도치 키우는 사람들은 고슴도치를 똥 싸는 선인장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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