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스타들의 학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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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SF9 멤버 다원이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학창시절 다원에게 학폭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지난 14일 SNS를 통해 공개된 것.
누리꾼들은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의심하는 쪽과 다원의 학교폭력을 인정하는 쪽으로 갈리고 있다.
당시 온라인 상에 "잔나비 멤버에게 11년 전 괴롭힘을 당했다"며 "라이터로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사물함에 장난을 치는 기본이었다"는 주장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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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SF9 멤버 다원이 학교폭력(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학창시절 다원에게 학폭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지난 14일 SNS를 통해 공개된 것.
먼저 다원을 향한 논란의 불씨를 켠 A씨는 현재 글을 작성한 계정을 삭제한 뒤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는 상태다. 누리꾼들은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의심하는 쪽과 다원의 학교폭력을 인정하는 쪽으로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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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성자는 "내 안경은 바닥에 떨어져 휘어지고 머리는 산발이 됐다. 같은 반 학우를 포함한 하굣길의 수많은 학생들이 날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강승현이) 허위사실 유포나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협박한다면 중학교 졸업앨범, 지금도 연락하는 친구들 등 증거를 추가로 올리겠다"고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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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hyojin9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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