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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또 다른 前매니저 "장 심부름시켜..복지·4대보험 요구 거부" 주장

장아름 기자 입력 2020.07.16. 10:37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김모 전 대표와 '갑질 의혹'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신현준과 함께 일했던 또 다른 매니저가 과거 함께 일했을 당시에 대해 이야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A씨는 김 전 대표가 '매니저가 20명 가까이 바뀌었다'고 했던 주장에 대해 "헤어 메이크업은 확실히 오래 해왔다"며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여러 명 바뀌었다, 20명 가까이까지 그랬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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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김모 전 대표와 '갑질 의혹'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신현준과 함께 일했던 또 다른 매니저가 과거 함께 일했을 당시에 대해 이야기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현준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김 전 대표와 지난 2015년~2016년 함께 일했다는 매니저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최근 공개된 신현준과 김 전 대표의 문자에 등장하는 인물로, 신현준은 A씨에 대해 김 전 대표에게 "제발 마스크 좀 벗으라 해주라, OO이 무능병 있니? OOO"라는 문자를 보냈었다.

이에 대해 A씨는 "그 문자 보고 제가 좀 화가 났다, '감기 걸려서 옮길 수도 있으니까 마스크 착용하고 있을게요'라고 했는데 '약 먹고 건강 잘 챙기라'고 하셨던 분이 뒤로는 김 대표한테 저를 뒷담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이 실망했다, 그 부분은"이라고 털어놨다.

A씨는 "유달리 현준이 형은 매니저한테 좀 박한 거 아닌가 싶다, 다른 스태프들한테는 잘하는 분인데"라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동생처럼 느껴서"라며 "자기가 뭐라고 하면 다 할 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또 A씨는 김 전 대표가 '매니저가 20명 가까이 바뀌었다'고 했던 주장에 대해 "헤어 메이크업은 확실히 오래 해왔다"며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여러 명 바뀌었다, 20명 가까이까지 그랬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니저에게) 장 심부름도 보고 동네에서 이것저것 찾아와라, 자기 데리러 와달라 한다"라며 "그리고 나서 돌이켰을 때 오는 자괴감이 있을 수 있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는 "복지나 4대 보험을 해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라며 "형이 안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는 못하겠다 하고 나왔다, 지금은 택배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근무할 당시에는 "회사에 있을 때 월급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다"며 "제가 그래서 현준이 형에게 얘기를 했다, 월급이 밀리고 있다 했다, 그랬더니 현준이 형이 '너희 월급을 회사에 주는데?'라고 했다"라며 "김 대표는 현준이 형이 안 주고 있다고 했다,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다"고 회상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A씨의 주장에 대한 입장 확인을 위해 신현준 측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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