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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태어나" 문가영 '식벤져스' 첫 외국인 손님에도 3개국어 척척[어제TV]

지연주 입력 2020.07.16. 06:00

배우 문가영이 능숙한 3개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식벤져스' 첫 외국인 손님도 훌륭히 응대했다.

7월 15일 방송된 Olive '식벤져스'에서는 두 번째 제로웨이스트 식당 오픈을 준비하는 셰프 송훈, 김봉수, 유방원과 봉태규, 아스트로 문빈,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능숙하게 독일어를 사용해 독일인 손님을 응대, 메뉴 설명까지 해냈다.

'식벤져스' 첫 외국인 손님의 등장에도 당황하지 않고 싹싹하게 응대한 문가영의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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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문가영이 능숙한 3개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식벤져스’ 첫 외국인 손님도 훌륭히 응대했다.

7월 15일 방송된 Olive ‘식벤져스’에서는 두 번째 제로웨이스트 식당 오픈을 준비하는 셰프 송훈, 김봉수, 유방원과 봉태규, 아스트로 문빈,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송훈은 죽순 껍질에 구운 콘 브레드와 생면 냉파스타 요리에 나섰다. 송훈은 두 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준비하느라 시간 부족에 시달렸다. 결국 식당 운영에 앞서 직원들에게 자신의 메뉴를 선보이지 못했다. 송훈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고 탄식했고, 봉태규 역시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위기에 놓인 송훈의 모습이 방송에 긴장감을 더했다.

문가영이 만든 죽순껍질 밀크티는 손님들에게 서빙되자마자 호평을 받았다. 죽순껍질을 활용해 밀크티 맛을 낸 독특한 레시피가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했다. 송훈의 생면 냉파스타도 손님상에 올라갔다. 송훈은 완벽한 플레이팅과 닭육수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미슐랭 3스타 셰프다운 송훈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 김봉수의 월과채, 유방원의 닭고기 요리 부유계편도 호평을 받았다.

이날 첫 외국인 손님이 제로웨이스트 식당을 찾았다. 문빈은 갑작스러운 독일인 손님의 등장에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문빈은 “외국어가 나올 줄 상상도 못했다. 식은땀이 막 나고 죽을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문가영은 능숙하게 독일어를 사용해 독일인 손님을 응대, 메뉴 설명까지 해냈다. 독일인 손님은 문가영 덕분에 수월하게 식사에 임할 수 있었다. 문가영은 독일어 실력이 빼어난 이유를 묻는 손님에게 “독일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다재다능한 문가영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봉태규 아내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제로웨이스트 식당에 깜짝 등장했다. 봉태규는 일에 매진하던 중 뒤늦게 하시시박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시시박은 봉태규에게 “서프라이즈”라고 말했다. 봉태규-하시시박 부부의 핑크빛 분위기가 돋보였다. 봉태규는 “사실 식당을 하니까 초대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내가 일정도 많고, 바빴다. 그렇게 찾아올 줄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손님으로 온 하시시박을 어색해하면서도 열심히 응대했다. 하시시박은 냉파스타와 부유계편을 맛본 후 극찬했다.

문빈은 교제 200일을 맞이한 커플에게 직접 만든 '닭고기 볶음'을 스페셜 메뉴로 선물했다.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문빈의 진심이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식벤져스' 첫 외국인 손님의 등장에도 당황하지 않고 싹싹하게 응대한 문가영의 다재다능함이 돋보였다. 앞으로 문가영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커지는 이유다. (사진=Olive ‘식벤져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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