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쌈디·염따·제이미·다운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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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의 새 앨범 피처링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마젠타'(MAGENTA)에 참여한 피처링 아티스트 라인업을 14일 공개했다.
소속사는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컬러'(COLOR) 시리즈의 두 번째 색을 공개한다"며 "지난 3월 발표한 '사이언'에 밝고 청량한 곡들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곡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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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새 앨범 피처링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이에 따르면 래퍼 사이먼도미닉(쌈디), 염따, 가수 제이미, 다운이 강다니엘과 협업을 펼쳤다. 이들 중 다운은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이언’(CYON) 수록곡 ‘어덜트후드’(Adulthood)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소속사는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컬러’(COLOR) 시리즈의 두 번째 색을 공개한다”며 “지난 3월 발표한 ‘사이언’에 밝고 청량한 곡들을 담았다면 이번에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곡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강다니엘의 신보 ‘마젠타’ 전곡 음원은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사이먼도미닉이 참여한 곡이 이달 27일 선공개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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