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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딸 심장에 4개 구멍, 수술하고 나왔을 때 주저앉아"(마이웨이)[결정적장면]

최승혜 입력 2020.07.14. 06:00

가수 김보희가 딸의 심장수술을 언급했다.

이날 김보희는 11살 딸 지안이가 심장수술을 받았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딸이 태어났는데 의사가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하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심장 앞쪽에 2개, 뒤쪽에 2개 구멍이 있다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심장 수술이 그렇게 간단한 수술이 아니지 않나"라며 "딸이 수술하고 나왔을 때 치렁치렁 주사바늘을 꼽고 있는데 아내와 제가 털썩 주저앉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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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가수 김보희가 딸의 심장수술을 언급했다.

7월 13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1993년 밴드 그룹 '모노' 보컬로 데뷔한 가수 김보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보희는 11살 딸 지안이가 심장수술을 받았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딸이 태어났는데 의사가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하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심장 앞쪽에 2개, 뒤쪽에 2개 구멍이 있다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심장 수술이 그렇게 간단한 수술이 아니지 않나”라며 “딸이 수술하고 나왔을 때 치렁치렁 주사바늘을 꼽고 있는데 아내와 제가 털썩 주저앉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보희는 “그게 (태어나서) 제일 마음 아픈 일이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내 권도희는 “남편이 '딸바보' 곡 쓸 때가 우리가 제일 힘들었을 때 나왔던 곡이다. 딸의 심장 수술을 돌 때 했다. 크면 클수록 그게 더 마음이 안 좋다"며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 지금은 키가 쑥쑥 크는 걸 보면 언제 아팠나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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