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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도 당황한 가짜 시식평 의혹..배신까지 '웃음' [전일야화]

나금주 입력 2020.07.10. 07:10

'맛남의 광장' 양세형이 가짜 시식평 의혹에 휩싸여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32회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양동근이 우유 요리를 연구했다.

이날 김희철은 아침 메뉴로 우유 라면을 만들었고, 양세형은 백종원의 주문으로 달걀프라이를 준비했다.

백종원과 김동준이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양동근, 김희철, 양세형은 철원 고석정과 동송전통시장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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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맛남의 광장' 양세형이 가짜 시식평 의혹에 휩싸여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32회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양동근이 우유 요리를 연구했다.

이날 김희철은 아침 메뉴로 우유 라면을 만들었고, 양세형은 백종원의 주문으로 달걀프라이를 준비했다. 양세형은 달걀프라이를 하다 망치자 원래부터 스크램블을 하기로 했던 척 우기기로 했다. 다행히 스크램블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

김희철이 만든 우유 라면을 먹은 멤버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김희철이 "선생님이 잘 드시는 거 보니까 기분이 좋다"라고 하자 백종원은 "네 기를 살려주려고 억지로 먹는 거다"라고 했지만, 어느 때보다 맛있게 먹었다. 양동근은 "애들이 우유 엄청 먹는데, 정말 좋아할 것 같다"라며 팔아도 될 것 같다고 했다.

백종원과 김동준이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 양동근, 김희철, 양세형은 철원 고석정과 동송전통시장을 찾아갔다. 세 사람은 숙소로 돌아오며 백종원, 김동준 몰래 옥수수를 먹었다. 김희철은 눈치 빠른 백종원을 경계하며 어떻게 말할지 계획을 세웠고, 절대 배신하지 말자고 신신당부했다.


백종원과 김동준도 점심을 준비하지 않고 쉰 척 연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양세형이 별 반응이 없자 두 사람은 양세형, 양동근, 김희철이 무언가 먹고 왔을 거라고 의심했다. 특히 백종원은 김희철이 노래를 부르자 "쟤가 배고프면 저 텐션이 안 나온다"라고 확신했다.  세 사람이 계속 부인하자 백종원은 먼저 말하는 사람에게 떡갈비를 주겠다고 유혹했고, 결국 양세형이 백종원에게 다가가 김희철, 양동근이 옥수수를 먹는 걸 찍은 영상을 보여주었다. 김희철은 양세형도 먹었다고 했지만, 양세형은 "증거 있냐"라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이 만든 가마솥 우유카레, 우유 푸딩 3종 세트가 공개됐다. 우유 푸딩은 우유에 설탕, 연유, 생크림과 계란 노른자를 각각 넣은 것이었다. 우유&설탕 푸딩을 먹은 후 우유&연유 푸딩을 먹은 멤버들. 양동근은 연유가 더 달다고 했고, 양세형도 "설탕이 좀 더 담백했다"라고 했다. 하지만 김동준은 "이거 같은 거 아니냐"라고 밝혔다. 실은 같은 우유&설탕 푸딩이었던 것. 

양세형은 크게 당황했고, 김희철은 지금까지 양세형 시식 평이 가짜였다며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후 양세형이 시식 평을 해도 김희철은 "거짓말쟁이"라며 놀렸고, 백종원도 "이제 얘 말은 못 믿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양세형은 "이제 방송 은퇴해야겠네"라며 자조 섞인 말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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