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측 "7월 말 초고속 컴백, MV 촬영 완료" [공식입장]

전아람 2020. 7. 9.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이 초고속 컴백한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에이프릴이 7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는 에이프릴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초고속 컴백한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에이프릴이 7월 말 컴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에이프릴은 지난 4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라리라라(LALALILAL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는 에이프릴이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