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측 "7월 말 컴백 목표로 준비 중" [공식]

홍혜민 2020. 7. 9.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컴백한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9일 본지에 "에이프릴이 이달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다르면 에이프릴은 지난 주 이미 2박 3일에 걸쳐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올 여름 '초고속 컴백'을 알린 이들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에이프릴이 7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컴백한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9일 본지에 "에이프릴이 이달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다르면 에이프릴은 지난 주 이미 2박 3일에 걸쳐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지난 4월 미니 7집 'Da Capo'를 발매했던 에이프릴은 타이틀곡 'LALALILALA'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올 여름 '초고속 컴백'을 알린 이들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