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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윤시윤x경수진, 능청미 가득한 재치 입담 [종합]

김종은 기자 입력 2020.07.07. 16:05

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이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컬투쇼'의 한 시간을 책임졌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OCN 새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의 배우 윤시윤, 경수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결국 윤시윤의 문제 정답자 10명보다 적어 경수진은 벌칙을 받게 됐고, 벌칙은 다름 아닌 '트레인'과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홍보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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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트레인, 윤시윤, 경수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이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컬투쇼'의 한 시간을 책임졌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OCN 새 주말드라마 '트레인'(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의 배우 윤시윤, 경수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시윤은 "2년 전에도 홍보하러 왔었는데, 오늘도 뻔뻔하게 홍보하러 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트레인'은 살인 사건이 있던 밤에 한순간의 선택으로 두 개의 세계가 갈라지는 이야기를 담은 평행 세계 미스터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이 '컬투쇼' 첫 출연이다. 너무 만나 뵙고 싶었다. 특히 옥희 씨를 만나고 싶었다"며 '컬투쇼'를 향한 팬심을 뽐낸 경수진은 "유민상도 너무 만나고 싶었다. '맛있는 녀석들'을 너무 재밌게 보고 보며 대리 만족하고 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심지어 얼마 전에는 '맛있는 녀석들'에 나가는 꿈도 꿨다. 꼭 한 번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제가 캐스팅 능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와주셨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고, 경수진은 "아직 제 한계를 못 봤다. 만약 '맛있는 녀석들'에 나간다면 제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과 경수진은 '퀴즈테마파크' 코너에 맞춰 청취자에게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질문을 건넸다. 먼저 윤시윤은 "만약 북콘서트를 연다면 내가 추천할 소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힌트로는 외국 소설을 언급했다.

이후 윤시윤은 "영화로도 제작된 적 있다. 수록곡도 유명하다"며 "정답은 바로 '냉정과 열정 사이'다"라고 공개했다. 윤시윤은 "책을 언제부터 좋아했냐"는 물음에 "어릴 적부터 좋아했다. 어릴 땐 어른들이 좋아해 주시면 더 하게 되지 않냐. 그래서 더 많이 읽게 된 것 같다. 역사와 인문학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경수진 역시 "최근에 막걸리를 만든 적 있는데, 직접 만든 막걸리와 함께 대접하고 싶은 음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곧 '해물 김치전'이라고 적힌 정답지를 꺼내 보였다. 다만 정답이 너무 어려웠는지 정답자가 2명 밖에 나오지 않아 경수진을 당황케 했다. 결국 윤시윤의 문제 정답자 10명보다 적어 경수진은 벌칙을 받게 됐고, 벌칙은 다름 아닌 '트레인'과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홍보하는 것이었다. 경수진은 능청스럽게 "그런데 말입니다. '트레인'을 보시다가 '그것이 알고 싶다'를 봐주시고,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시다가 또 '트레인'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두 작품 모두를 홍보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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