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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경수진 "과거 오락실 인기알바생" 윤시윤 "식당 테이블 닦은건" [종합]

안은재 입력 2020.07.07. 16:01

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이 '컬투쇼'에서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시윤은 "저는 평소 경수진 씨 팬이었다. 굉장히 즐거운 사람이었다"라며 "수진 씨 팬이어서 설렘 반, 동료애 반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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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윤시윤(왼쪽)과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SBS 라디오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이 ‘컬투쇼’에서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윤시윤과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시윤과 경수진은 OCN 드라마 ‘트레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윤시윤은 드라마 ‘트레인’에 대해 “살인사건이 있던 밤 한 순간의 선택으로 두 개의 세계가 갈라진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두 세계를 왔다갔다하는 형사의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형사 역할로 경수진 씨를 지키기 위해 평행 세계를 왔다갔다 하는 존재다”라며 “경수진 씨는 A세계에서는 검사로, B세계에서는 형사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촬영이 얼마나 진행됐냐는 질문에 경수진은 “지금 아주 많이 찍었다. 기차를 타고 시간여행을 하고 볼거리는 많다”고 전했다.

처음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서로 첫 인상을 이야기했다. 윤시윤은 “저는 평소 경수진 씨 팬이었다. 굉장히 즐거운 사람이었다”라며 “수진 씨 팬이어서 설렘 반, 동료애 반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윤시윤(왼쪽)과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SBS 라디오

이어 경수진은 “저는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윤동식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려서 실제로 보면 어떨까 궁금했다”라며 “한편으로는 굉장히 진지하고 배우로서 배울 점도 있다. 사람으로서 배려를 진짜 많이 해주신다. 촬영을 하면서 팬이 됐다”고 윤시윤이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말했다.

또 경수진은 학창시절 전교회장 출신이었다고. “똑똑했냐”는 질문에 경수진은 “똑똑한 게 아니라 리더십이 있었다. 성적순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경수진은 과거 신촌에 있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안에 맛있는 거 채워넣고 오락실 안 동전 교환하는 일을 했었다”고 전했다.

DJ 김태균이 “인기 많았겠다”고 말하자 경수진은 “없지는 않았습니다~”라고 답했다.

방송 중 한 청취자가 문자메시지로 윤시윤이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식탁을 닦고 갔다는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DJ 김태균이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고 말하자 윤시윤은 “아니다”라며 “이런 것까지 보고 계실 줄 몰랐다. 행동을 잘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MBC‘나 혼자 산다’를 통해 뭐든지 손으로 뚝딱뚝딱 잘 만들어내 ‘경반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경수진은 취미가 가내수공업이라고 전했다.

그는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갈비찜”이라며 “뜨게질, 라탄바구니 만들기, 목공예 등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최근에는 신발장을 직접 만들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 둘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트레인’은 오는 11일 OCN에서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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