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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탈퇴' AOA '원더우먼페스티벌' 출연 무산, FNC "양해 구했다"(공식)

황혜진 입력 2020.07.06. 11:00

리더 지민 탈퇴로 4인조가 된 그룹 AOA(유나 혜정 설현 찬미)의 페스티벌 출연이 무산됐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6일 뉴스엔에 AOA의 '원더우먼 페스티벌 2020' 출연 무산 관련 "우리 측에서 주최 측에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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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리더 지민 탈퇴로 4인조가 된 그룹 AOA(유나 혜정 설현 찬미)의 페스티벌 출연이 무산됐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6일 뉴스엔에 AOA의 '원더우먼 페스티벌 2020' 출연 무산 관련 "우리 측에서 주최 측에 출연이 어려울 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원더우먼 페스티벌'은 9월 26일과 27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행사다.

지민은 10년 동안 AOA 멤버였던 권민아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권민아가 3일 지민의 괴롭힘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고, 결국 팀을 탈퇴했다고 폭로했기 때문.

이와 관련 지민은 3일 SNS를 통해 "소설"이라고 부인했다가 4일 입장을 번복하며 사과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심리를 배려하지 않은 진정성 없는 사과라는 비판을 받았다.

소속 아티스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FNC엔터테인먼트 역시 4일 "현재 소속 가수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에는 피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나 정확한 정황 설명이 누락돼 있어 대중의 뭇매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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