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현영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 투자, 재테크 서적도 내"

김명미 2020. 7.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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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재테크 고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7월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존리 대표의 회사에 직접 방문, 그의 경제 철학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영은 재테크 서적도 낸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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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현영이 재테크 고수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7월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존리 대표의 회사에 직접 방문, 그의 경제 철학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존리 대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금융 공부를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트로트 신동 임도형과 아역배우 김설, 오아린이 출연해 금융 교육을 받았다. 또 방송인 현영, 배우 신승환의 딸도 경제 수업을 듣기 위해 등장했다.

특히 현영은 재테크 서적도 낸 고수. 현영은 "저는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만들어 투자를 하고 있고, 적금도 넣고 있다. 20년 후 성인이 됐을 때 아이들이 사회에서 시작할 때 종잣돈이 될 수 있도록 저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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