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388만원대 원피스 패션..시원한 등 노출 '눈길'

마아라 기자 2020. 7. 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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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시크한 니트 원피스 룩을 뽐냈다.

나나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와인빛 니트 원피스를 입었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단발머리를 시원하게 뒤로 넘기고 블랙 선글라스와 볼드한 체인 골드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한편 1일 첫방송한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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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몇대몇] '보테가 베네타' 2020 S/S 컬렉션 드레스 착용한 나나
/사진제공=KBS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시크한 니트 원피스 룩을 뽐냈다.

지난 1일 KBS2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출사표'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사진제공=KBS

이날 나나는 긴 갈색 머리를 풀어내리고 이마와 눈썹이 드러나는 짧은 처피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등이 시원하게 파인 와인빛 니트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한쪽 발목에만 보석 스트랩이 있는 펌프스를 착용해 시크한 멋을 풍겼다.

/사진=보테가 베네타 /편집=마아라 기자

나나가 착용한 의상은 '보테가 베네타'의 2020 S/S 컬렉션 제품이다. 인트레치아토 스타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디자인으로 비대칭 네크라인과 파인 등 부분이 돋보인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388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단발머리를 시원하게 뒤로 넘기고 블랙 선글라스와 볼드한 체인 골드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모델은 가죽 꼬임 장식의 핸드백과 샌들을 신고 멋스러운 젯셋 룩을 완성했다.

한편 1일 첫방송한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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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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