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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xBTS 정국, 최고의 태몽 "여의주 물고 승천하는 쌍용"(TMI뉴스)[어제TV]

최승혜 입력 2020.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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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최고의 태몽을 가진 남녀 아이돌은 BTS 정국와 아이유였다.

7월 1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전현무 장도연과 크래비티 정모, 형준이 최고의 태몽을 가진 아이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가 태몽을 묻자 정모는 “엄청난 크기의 구렁이가 어머니를 감싸는 꿈을 꾸셨다”고 말했고 형준은 “큰 누나가 태몽을 꿨는데 방 안으로 호랑이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저는 용이다. 어머니가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셨다고 했다. 여기서 포인트는 얼굴을 못 봤다고 하더라. 용의 등만 보고 몸통만 계속 봤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태몽이 딱히 없었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정모는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 별명이 상문고 프린스였다고 들었다”고 묻자 정모는 “제 친구들이 다 훈훈하고 잘생겨서 그랬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인근 학교 여학생들이 보러 왔었냐”고 묻자 “친구들 말로는 그랬다고 하더라. 저는 학교 끝나면 매일 회사로 연습하러 가서 잘 모르겠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7위는 비투비 이창섭이었다. 창섭의 태몽은 미국 국기가 등장했다고. 창섭은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미국국기를 보고 미국에서 스타가 될 거라는 느낌을 가졌다”고 밝혔다. 6위는 세븐틴 원우로 어머니가 엄청나게 크고 예쁜 구렁이 태몽을 꿨다고. 5위는 골든차일드 이장준. 장준의 어머니는 보라색 도라지꽃밭을 봤고, 전문가는 꿈 속 꽃은 천상 연예인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4위는 아스트로 윤산하로, 어머니가 왕과 왕비가 되어 창경궁에서 금은보화를 발견하는 꿈을 꿨다고. 전문가는 권력과 사업가의 재복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3위는 SF9 로운. 로운의 아버지는 등에 금은보화를 싣고 자신을 보며 씩 웃는 황소 꿈을 꿨다고. 황소는 피지컬, 금은보화는 재물운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이돌 중 가장 큰 키 190cm인 로운은 한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174cm, 아버지는 177cm라며 우월한 유전자임을 밝힌 바 있다.

2위는 시우민. 백두산에서 호랑이 5~6명이 경주하듯 달려 백두산 꼭대기에 태극기를 꽂았다고. 이는 국가를 대표하는 인물이 된다는 뜻이라고. 엑소의 맏형 시우민은 과거 체대를 준비할 정도로 운동실력도 출중한 데 이는 호랑이의 기개를 닮은 것이라고 밝혔다.

1위는 방탄소년단의 황금막내 정국. 정국의 태몽은 마을에 비가 내리는 데 빗방울이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꿈이었다고. 태몽 전문가는 이는 엄청난 재물꿈이라고 밝혔다. 또한 BTS 진은 황금 잉어가 헤엄을 치다가 어머니 품으로 들어왔고, 제이홉의 어머니는 황금 말을 타고 달리는 태몽을 꿨다고 전했다.

최고의 태몽을 가진 여자 아이돌 7위는 아이즈원 장원영. 공식프로필상 169cm의 큰 키인 장영원은 어머니가 학 태몽을 꿨다고. 고귀한 존재를 뜻하는 학처럼 장원영은 뇌섹녀로도 유명한데 원어민 수준의 영어구사 능력과 수학경시대회 금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다.

6위는 걸스데이 혜리로, 아버지가 푸른 초원에서 백마를 타는 태몽을 꿨다고. 전문가는 “말이 활동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데 무대에서의 혜리와 닮았다”고 전했다.

5위는 트와이스 정연으로, 어머니가 황금알 5개중 3개만 갖고 왔다고. 이에 어머니는 공승연, 정연뿐 아니라 세 자매를 가졌다. 4위는 여자친구 소원으로 치마 속에 뛰어든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꿨다고 전했다. 3위는 이효리로, 그의 태몽인 공작새는 가수를 의미한다고. 2위는 수지로 꽃을 물고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은색 용 태몽을 꿨는데 해몽 전문가는 다 가진 의미라고 밝혔다.

1위는 아이유로 어머니가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쌍용꿈을 꿨다고. 해몽전문가는 “모든 것을 이룬다는 뜻으로 최고의 태몽”이라고 밝혔다.(사진= Mnet ‘TMI뉴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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