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지코 "'Summer Hate' 비 생각하며 가사 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연예 한밤'에 새 미니앨범 '랜덤박스'로 돌아온 지코가 출연한다.
세 번째 미니앨범 '랜덤 박스'를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지코.
이날 한밤은 '랜덤 박스'라는 앨범 이름에 맞춰 지코에게 랜덤 박스를 선물을 준비했다.
비는 바쁜 와중에도 후배 지코의 부탁에 뮤직비디오부터 챌린지 영상 촬영까지 흔쾌히 함께 해주었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격연예 한밤’에 새 미니앨범 ‘랜덤박스’로 돌아온 지코가 출연한다.
2020년 초, <아무 노래> 챌린지로 모든 이들을 춤 바다로 몰아넣었던 가수 지코. 컴백 전부터 화제의 인물과의 컬래버로 기대를 모은 지코를 ‘본격연예 한밤’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세 번째 미니앨범 ‘랜덤 박스’를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지코. 이날 한밤은 ‘랜덤 박스’라는 앨범 이름에 맞춰 지코에게 랜덤 박스를 선물을 준비했다. 그를 저절로 춤추게 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지코의 이번 타이틀 곡 <Summer Hate>는 최근 ‘깡’ 열풍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비’가 피처링했다고 한다. 가사를 쓸 때부터 비를 생각하며 작업했다는 지코. 비는 바쁜 와중에도 후배 지코의 부탁에 뮤직비디오부터 챌린지 영상 촬영까지 흔쾌히 함께 해주었다고 한다.
지코는 이번 <Summer Hate> 챌린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어떤 한 사람을 지목했다. 지코가 영상편지까지 보내며 간곡히 챌린지를 부탁한 스타는 과연 누구였을까?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지아 '요즘 관종'이라고? "연예인도 환장해"
- 곽민선, '아나운서'라는데 '아찔 부심'이..대박
- 가희, 코로나19 논란 이후 또.. 이쯤되면 '병'
- 40세 맞아? 제시카 알바, 탄탄 복근 공개
- 윤기원 "강경헌에게 고백했다가 까였다"
- 몰라보게 날씬해진 박나래, 전현무X코드 쿤스트 ‘경악’ (나혼산)
- 풍자, 투어스 신유에 푹 빠졌다…풍요로운 덕질中 (전참시)
- 지상렬 “유명 모델·가수와 연애…너무 세다” (갓경규)
- 권성희 “남편, 돈 번다고 유세냐…100만원 줄 테니 살림이나 해…” (동치미)
- '마약 투약 혐의' 前 야구 국가대표 오재원,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