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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Hate' 1위, 장성규 집서 챌린지" 지코, '굿모닝FM' 찢은 스웨그 #비 #김가영 [종합]

전아람 입력 2020.07.01. 08:55 수정 2020.07.01. 08:59

가수 지코가 아침부터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며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라디오에 출연하기에 앞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해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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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지코가 아침부터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며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가수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라디오에 출연하기에 앞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해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지코는 "오늘 김가영 기상캐스터님과 함께 일일 기상캐스터로 참여해서 날씨를 전해드렸다"고 전했다.

이에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하셨다. 확실히 딕션이 좋으니까 기온이 쏙쏙 들어오더라"고 칭찬했다.


특히 두 사람은 'Summer Hate' 챌린지 댄스를 함께 추기도 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코는 이날 발매되는 새 앨범 '랜덤박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코는 "총 5곡이 수록됐다"며 "앨범명은 '랜덤박스'다. 요즘 시기상 저희가 기대나 설렘을 느낄만한 일들이 현저히 적어지지 않았나. 기대와 설렘을 줄 수 있는걸 생각해봤다. '랜덤박스' 피지컬이 나오는데 구성품이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지코는 "올해 역대급 더위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앨범 후반 작업할 때 그런 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이 노래를 꼭 여름에 내야겠다고 확신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촉'이 있었음을 전했다.

지코는 타이틀곡 'Summer Hate'에 대해 "보통 여름곡들이 희망차고 온도 자체를 즐기는 메시지가 많이 들어가지 않나. 저는 반대로 접근해봤다. 개인적으로 더위를 싫어한다. 여름에 대한 불쾌감을 가감없이 표현해봤다"고 밝혔다.


또 그는 'Summer Hate'에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깡' 신드롬 전부터 연락을 드렸다. 이 곡을 작업하면서 비 선배님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후반 작업하는 도중에 '깡' 신드롬이 생겼다. 아니나다를까 비 선배님이 주가를 달리고 계시니까 편승하려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데 제가 제일 먼저 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지코는 자작곡을 만들 때 경험과 상상을 믹스한다고 전하며 "저는 항상 경험 반 상상 반을 믹스해서 만든다. '지코가 석자'라는 말과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스웨그를 자랑했다.

지코는 '아무노래'가 크게 흥행한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다고 밝히며 "압박은 없다. '아무노래'를 넘지 못하더라도 제가 넘지 못할 것을 만들어놨다는 자체가 스스로에게 칭찬할만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코어보다 창작에 대한 부담만 있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코는 'Summer Hate' 1위 공약으로 장성규의 집에서 첫째 아들 하준 군과 챌린지 댄스를 추기로 해 이목을 모았다.

지코는 이날 오후 6시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Summer Hate'는 지코의 재치 있는 라이밍과 메타포를 통해 폭염에 찌든 한 사람의 불쾌한 하루를 담아낸 곡으로, 가수 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급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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