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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기 너무 세"..'아내의 맛' 함소원, "둘째 無" 예언에 충격→진화, 부부싸움에 가출 [SC리뷰]

이우주 입력 2020.07.01. 08:52 수정 2020.07.01. 09:02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무속인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집으로 돌아온 함소원은 무속인의 말을 새기며 진화와의 다툼을 줄이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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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질 수 없다는 무속인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이 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였고, 가출한 진화를 함소원이 찾아가며 싸움은 평화롭게 마무리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화와 중국 마마는 13년만 새 앨범 '늙은 여자'를 발매한 함소원을 위해 고사를 준비했다. 정성껏 고사를 지낸 후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새 앨범을 홍보했다. 하지만 팬들은 타이틀곡이 '늙은 여자'라는 말에 "제목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결국 함소원은 적절한 제목을 물어볼 겸 무속인을 찾아갔다. 함소원은 "노래는 좋은데 제목이 별로다"라고 고민을 토로했고 무속인은 "노래로는 못 뜬다. 노래로 뜰 수 있는 구강이 아니다. 입이 답답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늙은 여자'는 부정 타니까 제목을 다섯 글자로 해라. '안 늙은 여자'로 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어 부부는 가장 큰 관심사인 둘째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함진마마는 "둘째는 언제쯤 생기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무속인은 "쓸데없는 헛짓거리를 하고 있다. 아기는 없다. 팔자에 아이가 하나 밖에 없다"고 답해 가족을 충격에 빠뜨렸다.

함소원은 "가능성이 없냐"고 물었고 무속인은 "남편 분이 마음이 우러나야 되고 부담이 없어야 하는데 부담을 준다. 아내가 기가 너무 세다. 남편 분이 아내의 기에 많이 눌려있다. 모든 걸 내려놓아라"라며 "다 참고 대화를 시작해라"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함소원은 아기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날짜에 대해 물었고, 무속인은 날짜를 점쳐줬다.

집으로 돌아온 함소원은 무속인의 말을 새기며 진화와의 다툼을 줄이기로 마음을 먹었다. 함소원은 둘째를 위해 보양식을 준비하고 애교를 부르는 등 열심히 노력했지만 진화는 그런 함소원에 부담을 느꼈다. 진화는 달걀 요리를 준비하는 함소원을 뒤로하고 컵라면을 끓였고 컴퓨터 앞에 앉아 함소원을 화나게 했다. 함소원은 결국 화를 참지 못해 라면을 버렸고, "그럴 거면 왜 결혼했냐. 혼자 살아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진화는 "알았다. 그만하자"며 가출을 감행했다.

"당분간 떨어져있자. 중국 갔다 오겠다"고 음성 메시지까지 남겼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티켓이 없었다. 갈 곳이 없어져 공항에 앉아있는 진화를 찾아온 건 함소원이었다. 진화는 "하기 싫은 일 시키는 거 싫다. 둘째 때문에 컴퓨터도 못하고 라면도 못 먹는 거 나한테 부담스럽다"며 "자연스럽게 (하자). 시기가 좋아지면 아이는 생길 거다. 우리 둘 다 아이를 원하지 않냐. 급하게 군다고 아이가 생기진 않는다"고 조급해하는 함소원을 달랬다. 차분한 진화의 말에 함소원도 마음을 가라앉혔고 "당신만 믿겠다"며 진화를 꼭 안았다.

최근 SNS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마마는 SNS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SNS를 넘어 유튜브 개설까지 꿈꾸는 마마는 운동, 먹방이 모두 가능한 양치승 관장을 찾아갔다. 운동과 먹방을 같이 배우기 위한 것. 하지만 운동에 앞서 체성분 검사를 진행한 마마는 좋지 않은 결과에 실망했다. 양치승은 "근육량이 부족하다. 체지방이 상체에 많이 몰렸다"고 말했고 마마는 "이게 빠진 거다. 10kg 뺐다. 지금 63kg"라고 발끈했다.

운동 후에는 양치승 관장이 통 크게 준비한 초대형 통돼지 바비큐 먹방을 시작했다. 양치승은 풍부한 리액션을 강조했고 마마는 폭풍 먹방으로 보는 이들도 군침을 돌게 했다. 특히 마마는 돼지 귀와 머리를 맛있게 뜯어 먹어 양치승 관장도 놀라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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