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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원미경X정진영, 갈등 극에 달했다 "연락하지마" [전일야화]

임수연 입력 2020.07.01. 07:01 수정 2020.07.01. 07:05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원미경과 정진영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0화에서는 김상식(정진영 분)이 아들이라며 데려온 영식(조완기)을 가족들에게 소개했다.

영식과 그의 아들을 집 밖으로 내보낸 김상식은 자식들을 향해 "너희들은 나한테 할 말 없으냐. 아버지 인생이 하찮은 거냐. 우리 큰 딸은 할 말 없느냐. 아버지한테 실망 한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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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원미경과 정진영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0화에서는 김상식(정진영 분)이 아들이라며 데려온 영식(조완기)을 가족들에게 소개했다.

이날 김상식에 데려온 영식을 본 가족들을 경악했지만, 김상식은 태연한 얼굴로 영식을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이어 김상식은 아주 오래전 교통사고로 길에서 놀던 영식의 다리를 불구로 만들었고, 그 이후부터 영식과 그의 할머니의 생계를 책임져왔음을 고백했다. 평생 영식의 아버지 노릇을 했다던 아버지 김상식의 말에 발끈 한 김지우(신재하)는 "난 아버지랑 공놀이 한번 한 적 없다"라며 발끈했다.

영식과 그의 아들을 집 밖으로 내보낸 김상식은 자식들을 향해 "너희들은 나한테 할 말 없으냐. 아버지 인생이 하찮은 거냐. 우리 큰 딸은 할 말 없느냐. 아버지한테 실망 한 거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김은주(추자현)은 "도리는 그때 신고하는 거였다. 그리고 엄마한테 말해야 했다. 부부니까. 함께 해결해 나가자라고 말했어야 했다. 우리를 위해서였다는 거냐. 그게 할머니와 어린아이를 만만하게 뭉개는 방법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버니는 왜 감당하지 못할 일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냐"라고 질책했다.

이에 김상식은 "구구 절절 맞는 말이다. 그래 미안하다"라며 고개를 떨구었고, 이진숙(원미경)은 김은주의 통장을 내밀며 "셋이서 집 얻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이거 가져가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상식은 "자신은 차라리 홀가분하다"라며 이를 거절했고, 이진숙은 "평생 오해하게 해 놓고 홀가분하다는 거냐. 그 긴 세월을 퉁치겠다는 거냐"라고 발끈했다.

이후 이진숙은 김상식이 일하는 곳을 찾아가 "김상식씨 인상 쓰지 말고 소리 지르지도 말아라. 이거 안 받으면 다른 마음 있다고 생각하겠다. 기어코 집 팔아서 반으로 나누자는 생각인 걸로 알겠다"라며 통장을 내밀었다. 이에 김상식은 "알겠다 통장 받겠을 테니 그런 걱정 하지 말아라. 생활비도 보내겠다"라며 통장을 받았다.

그러자 이진숙은 "생활비를 보내겠다고?  평생 내가 나를 먹여 살린다는 유세 좀 그만 부려라. 당신을 평생 먹여 살린 건 나다'라고 발끈했다. 이어 그녀는 "생활비 필요 없다. 그런 작정도 계산도 없이 졸혼 한다고 했겠느냐. 생활비 핑계 대고 연락하지 말아라. 어떻게 그런 큰 사고를 나한테 말하지 않을 수 있느냐"라고 화를 냈다.

특히 이진숙은 "졸혼 하는 마당에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떻게 그걸 나한테 말 안 했는지 화병이 나는 것 같다"라고 화를 쏟아냈다. 이에 김상식은 "당신은 나한테 비밀 없느냐"라며 고개를 숙였고, 이진숙이 "나는 그런 거 없다"라고 대답하자 "은주 결혼식 날 은주 아버지 오지 않았느냐. 당신 평생 연락하고 산 것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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