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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조권X송지아X김호영, 극강 텐션 소유자들의 화려한 입담 [★밤TV]

이시연 기자 입력 2020.07.01. 06:45

'비디오스타' 조권, 송지아, 김호영이 '극한 텐션' 특집답게 극강의 텐션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극한 텐션 특집'으로 가수 조권과 제아, 뮤지컬 배우 김호영,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출연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과거 악플로 상처받은 적 있다"며 "센 사람도 상처를 받는다. 억지로 하이텐션인 척 연기한 적도 있다. 내가 상품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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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비디오스타' 조권, 송지아, 김호영이 '극한 텐션' 특집답게 극강의 텐션을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극한 텐션 특집'으로 가수 조권과 제아, 뮤지컬 배우 김호영, 유튜버 송지아(프리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빨간 하이힐을 신고 등장했다. 그는 제대 하자마자 뮤지컬에 캐스팅 된 일화를 공개했다. 조권은 "제대하자마자 뮤지컬 조연에 캐스팅됐는데 '커피포트'를 보고 연습했다"고 밝혔다.

조권은 "군대에서 이 뮤지컬 공고를 봤는데 놓치면 죽을 때까지 후회할 것 같더라. 군대에는 거울이 없어서 행정반 커피포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연습했다. 정기 외박 때 빨간 하이힐을 챙겨가서 오디션을 봤다"라며 군 생활 당시 오디션을 본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이 외에도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출연자는 유튜브 송지아(프리지아). 한양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송지아는 첫 방송 출연에 대해 "괜찮다. 내가 제일 예쁘고 어리니까요"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유튜브를 운영하다 연예인에게 DM(디렉트 메시지)을 받은 일화도 공개했다.

송지아는 "연예인에게 인스타그램 DM을 받은 적 있다"며 "누군지는 공개 못하겠고, 핫한 여자는 (DM도 받고) 그런 거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또 송지아는 "답을 안 하면 '안녕하세요'로 보내는 사람도 있고, 연예인은 3명 이상이다. 배우와 가수, 스포츠 선수 출신도 있다. 내가 답을 하면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만난 적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밥도 먹었냐?"고 물었고, 송지아는 "몇 번 만났는데 그냥 좋은 관계로 (지내기도 했다) 여기까지 하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과거 악플로 상처받은 적 있다"며 "센 사람도 상처를 받는다. 억지로 하이텐션인 척 연기한 적도 있다. 내가 상품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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