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급속 다이어트시 하루 600칼로리만 먹어"(옥문아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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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이유리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급속으로 뺄 때는 하루 600칼로리만 먹는다"고 밝혔다.
송은이가 "유리 씨처럼 마른 사람들이 다이어트가 더 힘들다"고 하자 이유리는 "저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 자극사진을 붙인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는다. 냉장고 문을 열다가 사진 보고 멈칫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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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유리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이유리와 국악 명창이자 배우 이봉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달리기 25분과 맞먹는 효과를 내는 이것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이유리는 정답 ‘고춧가루 알약’을 맞혔다.
이유리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급속으로 뺄 때는 하루 600칼로리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정형돈은 “600칼로리면 공깃밥 2개”라며 놀라워했다. 송은이가 “유리 씨처럼 마른 사람들이 다이어트가 더 힘들다”고 하자 이유리는 “저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 자극사진을 붙인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놓는다. 냉장고 문을 열다가 사진 보고 멈칫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세끼 먹으면 살찐다고 하지 않나. 여배우 선배님들은 두 끼 먹으면 살찐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김숙은 “난 세끼 먹으면서 운동도 안 한다”고 볼멘소리를 했다.(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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