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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PD "윤균상, '신애라 매직'의 전도사..김호중‧영기도 만족"[인터뷰]

박소현 기자 입력 2020.06.30. 17:10

신애라가 보여주는 정리 마술에 모두가 반했다.

30일 '신박한 정리' 김유곤 PD는 스포티비뉴스에 "신애라가 정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람들이 비워내는 것을 잘 못하는 걸 알고 자기가 도와주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신박한 정리'는 신애라와 박나래, 윤균상이 집을 방문해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며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는다.

신애라의 제안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으로, '신박한 정리' MC이자 막내인 윤균상의 집정리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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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신박한 정리' 신애라.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신애라가 보여주는 정리 마술에 모두가 반했다. 윤균상은 '신애라 매직'의 전도사가 됐고, 김호중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30일 '신박한 정리' 김유곤 PD는 스포티비뉴스에 "신애라가 정리를 정말 좋아하고, 사람들이 비워내는 것을 잘 못하는 걸 알고 자기가 도와주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신박한 정리'는 신애라와 박나래, 윤균상이 집을 방문해 불필요한 것을 정리하며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는다. 신애라의 제안으로 탄생한 프로그램으로, '신박한 정리' MC이자 막내인 윤균상의 집정리로 포문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를 통해 신애라는 자신의 정리 철학을 마음껏 표출했다. 윤균상의 집을 방문해 욕구와 필요로 나뉜 두 개의 박스에 그의 입지 않는 옷과 잡화를 분류했다. '고양이의 집에 얹혀사는 것 같다'는 평을 받던 윤균상의 집은 신애라의 손길을 거쳐 깔끔하고 완벽한 공간으로 재배치됐다.

시청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신박한 정리' 첫회는 2.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기준)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 tvN '신박한 정리'. 제공|tvN

김유곤 PD는 "신애라는 추억은 보기 좋아야하지, 짐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물건 버리는 것을 잘 못하니까 본인이 옆에서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편이다. 촬영을 해보니 처음에는 못 비워도 하다보면 탄력받더라"며 "언젠가 쓸 것이라고 옷장에 두면 짐만 되지만 정말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꺼내면 욕구가 아닌 필요의 물건이 되어 기능을 가질 수 있다고 보더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애라의 활약에 윤균상도 새로운 삶에 눈을 떴다. 김유곤 PD는 "윤균상은 마치 간증하는 전도사같다. 본인이 해보더니 좋다며 계속해서 많이 버리고 있다고 한다"며 "어느 이상 물건을 두지 않고, 일정량이 생기면 버리려고 한다. 정리 후 윤균상의 집을 다시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 윤균상 본인의 말로는 계속해서 유지를 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신박한 정리'를 통해 변경된 동선에 만족하며 반려묘들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 tvN '신박한 정리' 신애라. 제공|tvN

오는 7월 6일 방송되는 '신박한 정리'에는 '트로트 대세' 김호중이 출연한다. 김호중과 영기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확실하게 정리한다. 김호중은 자신의 집을 답답해하는 사례다. 타인과 함께 살고 있는데다 오랜 원룸 생활 등으로 공간을 활용하며 지낸 적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 PD는 "김호중과 영기 모두 원룸 기반으로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거실 활용을 잘 모르더라. 나름대로 최적의 배치를 해서 안락하고 편안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에도 신애라의 활약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그는 "신애라가 김호중의 집 냉장고를 열자마자,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냉장고를 정리하겠다고 하더라. 2시간 넘게 바로 냉장고 정리를 해버릴 정도"라고 귀띔했다.

이어 "김호중은 계속 옮겨다니며 살아 물건이 대단히 많은 것은 아니나, 자기가 사는 공간에 비해서는 많은 편에 속하는 스타일이었다. 김호중이 바빠 짧은 시간 내에 이뤄진 정리였지만 김호중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물건을 비우고 가구 재배치 등을 통해 숨통이 트이는 형태로 김호중과 영기의 집을 탈바꿈한 모습이 오는 7월 6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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