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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언니들의 귀환..화사·정은지·청하 등 솔로대결

유지혜 기자 입력 2020.06.30. 06:57

그야말로 '센 언니'들의 경쟁이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를 비롯해 청하, 에이핑크의 정은지, 그룹 EXID 출신 솔지 등 여성 솔로가수들이 잇따라 컴백해 이른바 '여름 대전'을 치를 전망이다.

솔지와 정은지도 다음달 솔로 싱글 음반을 각각 발표한다.

정은지는 '하늘바라기' '같이 걸어요' 등 이전 솔로곡의 포크 감성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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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정은지-청하(왼쪽부터). 사진제공|RBW·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MNH엔터테인먼트
그야말로 ‘센 언니’들의 경쟁이다. 그룹 마마무의 화사를 비롯해 청하, 에이핑크의 정은지, 그룹 EXID 출신 솔지 등 여성 솔로가수들이 잇따라 컴백해 이른바 ‘여름 대전’을 치를 전망이다. 저마다 개성을 내세워 입지를 제대로 다질 기세다.

화사는 29일 첫번째 미니음반 ‘마리아’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노래 ‘멍청이’ 이후 1년 4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다. 직접 작곡·작사한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꿈에 대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펼쳐냈다. 유명 안무가인 리아 킴의 퍼포먼스로 파워 넘치고 당당한 매력도 살렸다. 화사는 최근 마마무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공개한 음반 소개 영상을 통해 “착하게 살면서 상처받고 갈등해온 나를 포함한 온 세상의 ‘마리아’를 위한 노래”라며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청하는 다음달 6일 발표하는 신곡 ‘플레이’로 ‘서머 퀸’에 도전한다.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가 핵심이다. 과감한 꽃무늬가 인상적인 미니 원피스, 반다나(머리에 두르는 커다란 헤어밴드) 등 올해 여름 유행할 스타일링도 선보인다. 앞서 4월 ‘스테이 투나잇’ 이후 3개월 만에 신곡을 내는 청하는 쉼 없이 정규 1집도 내놓을 계획이다.

솔지와 정은지도 다음달 솔로 싱글 음반을 각각 발표한다. 솔지는 7월9일 새 싱글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를 공개한다. 솔로 음반은 데뷔 이후 12년 만이다. 이별 뒤 먹먹한 마음을 장마에 빗대어 그리는 노래로 보컬 역량을 제대로 뽐낸다는 의지다. 정은지는 ‘하늘바라기’ ‘같이 걸어요’ 등 이전 솔로곡의 포크 감성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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