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백파더' MBC 요리예능 변화 이끌 백종원의 도전[오늘TV]

이민지 2020. 6. 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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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가 첫 방송을 눈앞에 두고 있다.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6월 20일 오후 5시 첫 생방송 된다.

한편, '백파더' 백종원과 그의 조력자 양세형과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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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백파더’가 첫 방송을 눈앞에 두고 있다.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는 전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6월 20일 오후 5시 첫 생방송 된다.

첫 번째 기대 포인트는 백종원의 새로운 도전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백주부’ ‘슈가보이’ 등의 애칭을 낳으며 쌍방향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던 백종원. ‘백파더’로 돌아온 그가 어떤 파격과 재미로 MBC 요리 예능의 변화를 이끌지 기대를 모은다.

‘백파더’의 또 다른 주연인 ‘요린이들’ 역시 또 다른 기대 포인트.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이자 믿고 먹는 ‘국민 레시피’ 창조자 백종원의 조언을 받으며 요리에 재미를 붙이는 요린이들의 모습이 그동안의 요리 프로그램과는 다른 재미를 유발할 걸로 예상된다.

한편, ‘백파더’ 백종원과 그의 조력자 양세형과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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