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청춘 에너지 보여준다..원우·조슈아·도겸·호시, 청량 매력

[Dispatch=박혜진기자] ‘세븐틴’이 청춘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예고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세븐틴 공식 SNS에 미니 7집 ‘헹가래’ 사진을 공개했다. 

원우, 조슈아, 도겸, 호시이 각자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대자연 속에 있었다.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였다. 

트로피컬한 의상 등으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앨범의 문구는 ‘청춘의 여정’(Journey of Youth).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의 음악이 기대된다. 세븐틴은 자체 제작돌로 불려왔다. 높은 수준의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받아왔다. 

세븐틴은 지난 12일, 선주문량 106만 장을 돌파했다.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오는 22일 미니 7집 ‘헹가래’로 컴백한다.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