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심쿵 부르는 요염한 포즈+눈빛 "치명치명" [★SHOT!]

김수형 2020. 6.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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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멤버 유나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오늘 가수 유나가 개인 SNS를 통해서 "작년,"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요염한 포즈를 잡고 있다.

한편 유나는 AOA의 '날 보러 와요'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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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AOA 멤버 유나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1일인 오늘 가수 유나가 개인 SNS를 통해서 "작년,"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요염한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유나는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가미시켰으며 심쿵하는 눈빛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유나는 AOA의 '날 보러 와요'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유나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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