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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측 "전소민 악플 외에도 악플多..게시판 비공개" [종합]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입력 2020. 06. 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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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했다.

'런닝맨' 한 관계자 역시 동아닷컴에 "일부 보도처럼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한 것이 아니라 제작진만 시청자 의견을 볼 수 있도록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다. 그동안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 프로그램 관련 악플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도를 넘은 악플이 심해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지 특정 출연자(전소민)를 위해 비공개 방침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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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런닝맨’ 측 “전소민 악플 외에도 악플多…게시판 비공개”

SBS ‘런닝맨’ 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 내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했다. 그리고 이런 조치에 대해 전소민 악플(악성 댓글)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10일 오전 현재 ‘런닝맨’ 홈페이지 내 시청자 게시판(시청 소감)은 비공개 작성만 가능하다. 기존 게시물을 누구나 볼 수 었던 방식에서 제작진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시청자 의견 취합 방식을 변경한 것이다.

‘런닝맨’ 제작진은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출연자 사칭 등 악성 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런닝맨’ 한 관계자 역시 동아닷컴에 “일부 보도처럼 시청자 게시판을 폐쇄한 것이 아니라 제작진만 시청자 의견을 볼 수 있도록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다. 그동안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 프로그램 관련 악플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도를 넘은 악플이 심해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지 특정 출연자(전소민)를 위해 비공개 방침을 세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설명에도 갑작스러운 게시판 변화는 전소민을 향한 악플로 추정된다. 앞서 전소민은 ‘런닝맨’ 국내·외 팬으로부터 악플(악성 댓글)을 받았다. 이는 결국 전소민 컨디션 난조로 이어졌다. 전소민은 지난 3월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 증세로 병원을 찾았고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듣고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전소민 남동생은 SNS 계정을 통해 전소민과 가족을 향한 악플(악성 댓글) 피해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전소민이 컨디션 이상을 보인 게 악플(악성 댓글)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전소민은 지난달 24일 오랜만에 ‘런닝맨’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출연자 양세찬과 이광수가 휴식 중인 전소민 집을 찾는 내용이 방송됐다. 하지만 이를 두고도 논란이 일었다. 전소민을 사칭하는 이가 있었던 것.

당시 한 누리꾼은 ‘런닝맨’ 네이버 라이브 방송 톡방에서 자신이 전소민이라고 주장하며 장문의 댓글을 올렸다. 이에 전소민은 해당 댓글은 자신이 단 것이 아니며, 댓글을 단 계정은 사칭 계정이라고 직접 밝혔다.

전소민은 “‘런닝맨’ 톡방(단체대화방) 댓글은 내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사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전소민은 지난달 31일 ‘런닝맨’에 완전히 복귀했다.

● 다음은 ‘런닝맨’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무분별한 욕설과 과도한 비방, 출연자 사칭 등 악성댓글로 인해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하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전소민 사칭 피해 관련 SNS 전문

런닝맨 톡 방 댓글은 제가 아니니 오해하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사칭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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