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강다니엘 "학교 다닐 때 홍시였다, 물러터져서" 셀프디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6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동윤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나만 보면 웃는다"고 독특한 고민을 토로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강다니엘은 본인 말을 입증하듯 매니저의 말에 계속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까지 폭소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6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동윤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한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나만 보면 웃는다”고 독특한 고민을 토로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강다니엘은 “워낙 웃음을 못 참는 성격이다. 팬분들도 알고있다. 복근운동을 따로 안해도 될 정도로 웃는다”고 공감을 표했다. 강다니엘은 본인 말을 입증하듯 매니저의 말에 계속 웃음을 터뜨려 시청자까지 폭소케 했다.
강다니엘은 이날 화보 촬영에 임했다. 강다니엘은 화보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도 매니저와 만담을 나눴다. 강다니엘은 “난 학교 다닐 때 홍시였다. 물러터져서”라고 털어놨다. 매니저는 “난 쿠크다스였다”고 맞받아쳐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매니저는 강다니엘을 위해 신맛 젤리를 사놓는 등 센스를 보여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루나, 노란색 수영복으로 뽐낸 톱클래스 몸매 '당당 포즈' 앞태 뒤태[SNS★컷]
- 미우새 영탁 반지하 집 공개, 모벤져스도 놀란 노련한 자취왕(ft.장민호) [어제TV]
- 신인선, 前국회의원 父와 사는 마당있는 집 공개..박물관 같은 전시 공간까지[결정적장면]
- 레이양, 그물 비키니로 뽐낸 글래머 몸매 "추억 팔이"[SNS★컷]
- 샤론 스톤, 62세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 '투구 시선강탈'[SNS★컷]
- 김연자, 트롯맨도 감탄한 럭셔리 집 공개..눈부신 옷방까지[결정적장면]
- 브리트니, 비키니 입고 해맑음 폭발 '12살 연하 몸짱 남친까지'[SNS★컷]
- 조은숙 드라마세트 같은 집 공개 "잡지에도 소개돼" 서장훈 장윤정도 감탄 '유랑마켓'
- '편스토랑' 진성, 750평 초대형 농장 공개..40여가지 작물 재배
- 양정원, 비키니 입고 독일 혼탕 인증샷 "안 가봤죠?" 호기심 자극[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