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멍든 손목 사진 게재.."왼팔 저리다"

백종모 2020. 6. 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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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손목에 멍이 든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빼곡빼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31일에는 "왼팔이 너무 저리다"는 글과 함께, 바디 워시를 부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4일 현재 권민아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걱정 어린 댓글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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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손목에 멍이 든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빼곡빼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권민아가 일기장 위에 왼손을 올려놓은 상황이 연출돼 있다. 손목에 멍 자국이 눈에 띈다.

해당 게시글은 4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지난 31일에는 "왼팔이 너무 저리다"는 글과 함께, 바디 워시를 부은 거울에 자신의 모습이 비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권민아는 앞선 4월에는 인스타그램에 "진짜 강해져야겠다. 무서운 사람이 많으니"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4일 현재 권민아의 인스타그램에는 팬들의 걱정 어린 댓글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9년 5월 AOA를 탈퇴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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