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비 "새우깡-청바지 브랜드 광고 계약" 자랑

뉴스엔 2020. 6. 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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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깡' 덕분에 새우깡 CF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6월 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재석 이효리 비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또 시청자들은 "놀이공원 알바생"이라며 비의 의상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는 "'깡' 때문에 광고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더라"는 말에 "계약은 했다. 청바지 브랜드, 그리고 원하는 바대로 새우깡 CF를 계약했다. 아직 찍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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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비가 '깡' 덕분에 새우깡 CF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6월 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재석 이효리 비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세 사람은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그룹 결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18일 데뷔를 앞두고 그룹명을 공모하기도 했다.

이날 세 사람은 업타운의 '다시 만나 줘' 무대를 꾸민 뒤,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유재석은 "벌써 6만 명이 모였다. 저희 서버가 튼튼하지 않은 걸로 소문이 났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시청자들은 "놀이공원 알바생"이라며 비의 의상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는 "'깡' 때문에 광고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하더라"는 말에 "계약은 했다. 청바지 브랜드, 그리고 원하는 바대로 새우깡 CF를 계약했다. 아직 찍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여러분들이 지훈이를 만들었다. 난 이런 게 놀랍다"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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