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강다니엘X매니저, 범접할 수 없는 둘만의 세계 '역대급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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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존재만으로도 강다니엘을 빵빵 웃게 만드는 매니저의 정체가 공개된다.
다른 사람들은 범접할 수 없는 강다니엘과 매니저, 둘만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전참시'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매니저와 함께해서 행복한 멍뭉이 강다니엘의 일상은 6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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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노시용·채현석 / 이하 ‘전참시’) 107회에는 대세 중의 대세 강다니엘이 출격한다. 웃음 가득한 강다니엘의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물할 전망이다.
이날 강다니엘의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나만 보면 웃는다”고 독특한 제보를 한다. 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매니저는 강다니엘이 어떤 포인트에서 웃는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제기한다.
매니저의 제보처럼 강다니엘은 매니저의 차에 탄 순간부터 웃음을 멈추지 않는다. 특히 매니저는 알아둬도 쓸데없을 것 같은 특별한 잡학 지식들로 강다니엘의 배꼽을 잡는다. 이에 강다니엘을 빵빵 터지게 한 매니저의 잡학 지식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들의 웃음 케미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매니저의 말 하나, 행동 하나에 웃음보를 터뜨리는 강다니엘의 모습에 현장의 다른 스태프들이 의문을 표할 정도로 둘만의 세계가 형성된다.
강다니엘은 이토록 매니저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과연 강다니엘에게는 개그계의 신(神)인 매니저의 정체는 무엇일까?
다른 사람들은 범접할 수 없는 강다니엘과 매니저, 둘만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전참시’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매니저와 함께해서 행복한 멍뭉이 강다니엘의 일상은 6월 6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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