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16세 어린 여친 위해 커피+도넛 배달하는 사랑꾼[파파라치컷]

뉴스엔 2020. 6. 3.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벤 애플렉이 16세 어린 여자친구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그의 여자친구인 아나 드 아르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모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여자친구를 위해 양 손 가득히 커피와 도넛을 들고 있는 벤 애플렉의 소탈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벤 애플렉(48)과 아나 드 아르마스(32)는 16세 나이 차이를 자랑하는 커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벤 애플렉이 16세 어린 여자친구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과 그의 여자친구인 아나 드 아르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모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여자친구를 위해 양 손 가득히 커피와 도넛을 들고 있는 벤 애플렉의 소탈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벤 애플렉(48)과 아나 드 아르마스(32)는 16세 나이 차이를 자랑하는 커플. 두 사람은 영화 '딥 워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 드 아르마스는 쿠바 출신으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이브스 아웃' 등에 출연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도 활약한다. 당초 4월 개봉 예정이었던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코로나19의 전세계 대유행으로 개봉을 11월로 미뤘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