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YG 측 "블랙핑크 리사 前매니저 사기 피해→일부 변제→퇴사, 책임 통감"(공식입장 전문)

뉴스엔 입력 2020.06.02. 11:02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 A씨에게 억대 사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2일 뉴스엔에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전 매니저 A씨에게 억대 사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2일 뉴스엔에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다.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다시는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리사에게 부동산을 대신 알아봐 준다는 명목으로 10억 원가량의 돈을 받아 도박 등으로 탕진했고,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 개인의 일탈로 일어난 범죄이지만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직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없을 것으로 보인다.

태국 출신 리사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블랙핑크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6월 싱글 발매 후 9월 첫 정규앨범, 로제 리사 지수 솔로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내부적으로 파악한 결과 리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입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신뢰했던 전 매니저였던 만큼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는 리사의 의사에 따라, A씨는 일부를 변제하고 나머지는 변제 계획에 합의 후 현재는 퇴사한 상태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한 A씨의 행각에 매우 당혹스러운 한편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