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스타뉴스

빅뱅 태양 "지드래곤, 일 아니어도 만나는 진짜 친구"

문완식 기자 입력 2020.06.02. 08:04

빅뱅 태양이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지난 1일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양의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5화 'High noon' 편이 공개됐다.

솔로 정규 3집 'WHITE NIGHT' 투어 중 태양은 빅뱅의 'LAST DANCE' 무대를 준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빅뱅 태양 "지드래곤, 일 아니어도 만나는 진짜 친구"

빅뱅 태양이 지드래곤에 대한 애정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지난 1일 태양과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양의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5화 ‘High noon’ 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낯을 많이 가리는데 정말 내면은 착한 것 같아요”, “오래 했는데 사실 지금도 제가 잘 아는지 모르겠어요(웃음)” 등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태양에 대한 표현들로 시작했다.

태양의 일상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사뭇 달랐다. 편안하고 친근한 태도로 눈길을 끈 그는 스태프, 헤어디자이너, 해외에 있는 지인 등 주변 사람들과 소탈하고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 인간미를 느끼게 했다.

그러면서도 태양은 “나는 진짜 친구가 없는 것 같다.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친구지. 일을 안 하면 누구를 만나는 친구라는 게 아예 없다”고 속내를 털어났다. 하지만 “지용(지드래곤)이 있잖아”라는 스태프의 말에 “그렇지. 그런 게 친구지 진짜”라며 멤버에 대한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빅뱅 태양 "지드래곤, 일 아니어도 만나는 진짜 친구"

지금의 태양이 있기까지 빅뱅과 팬들의 의미도 빼놓을 수 없었다. 솔로 정규 3집 ‘WHITE NIGHT’ 투어 중 태양은 빅뱅의 ‘LAST DANCE’ 무대를 준비했다.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솔로 콘서트에 이 곡을 준비한 이유를 묻자 그는 “이 노래가 가진 의미가 팬분들이 느꼈을 때 연결된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 돼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태양의 감미로운 보컬과 피아노 반주로 탄생한 ‘LAST DANCE’ 라이브가 이어졌고, 빅뱅 활동 장면들이 지나가며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또 공연 당시 수많은 팬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음성이 더해져 태양의 삶과 음악에 빠질 수 없는 빅뱅 그리고 팬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었다.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총 8부작으로 방영된다. 5월 18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