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좋다' 박신혜 "유아인과 첫 호흡? 걱정 없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로 호흡을 맞춘 유아인에 대해 걱정이 없었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코너 '아찔한 인터뷰'로 꾸며져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했다.
또 박신혜는 "배우로서 박신혜가 유아인씨를 만나는 게 너무 기대되고 현장되는 현장이었다. 너무나 잘 컨트롤을 해주면서 같이 밀고 갈 수 있게 해줘서 걱정이 없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로 호흡을 맞춘 유아인에 대해 걱정이 없었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코너 '아찔한 인터뷰'로 꾸며져 '#살아있다'에 출연하는 배우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아찔한 인터뷰' 마지막이 저였다. 코로나19 이전에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렇게 또 다시금 여러분을 찾아뵙게 됐다"라고 말했다.
극중에서 유아인은 샛노란 염색 머리와 반삭에 도전했다. 박신혜는 "(유아인이) 반삭을 했는데 머리 숱이 빽빽한 사람 처음 봤다. 머리 숱이 정말 많은 거 같다. 정말 신기하다"고 놀라워했다.
또 박신혜는 "배우로서 박신혜가 유아인씨를 만나는 게 너무 기대되고 현장되는 현장이었다. 너무나 잘 컨트롤을 해주면서 같이 밀고 갈 수 있게 해줘서 걱정이 없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한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로 오는 6월 24일 개봉한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J 한미모 고발 배드민턴 국가대표 전처 변수미 '반발'
- 에디린에 "불끈불끈" BJ철구 "성희롱? 수치심 못 느꼈으면.."
- '하트시그널2' 이규빈, 근황 공개..국무조정실 신임 사무관 변신
- 이동건·조윤희 3년만 이혼 '충격'..양육권은?
- [단독]이선희, 재혼 14년만에 결별..최근 협의 이혼
- "♥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韓 스포티파이 톱 아티스트 차트 300번째 1위 '新역사' - 스타뉴스
- 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 스타뉴스
- '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 스타뉴스
- '현금부자' 황영진 "내 취미는 ♥아내, 1억 선물 당연..행복하다면" [직격인터뷰](동상이몽2) -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