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로투킹' 눈물의 탈락 후 6월 컴백 준비 [공식]

김수경 2020. 5. 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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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가 오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 매체는 29일 "남성 10인조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가 6월에 컴백한다. 다음 달 말 신곡 발표를 목표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는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골든차일드가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눈물의 탈락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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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가 오는 6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 매체는 29일 "남성 10인조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가 6월에 컴백한다. 다음 달 말 신곡 발표를 목표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는등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골든차일드가 컴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28일 방송된 엠넷 '로드 투 킹덤'에서 눈물의 탈락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로드 투 킹덤'에선 첫 번째로 탈락하게 됐지만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데뷔 후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통해서도 성장해 온 골든차일드가 신보를 통해선 어떤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지 기대를 모은다. 

골든차일드는 2017년 첫 EP 앨범 ‘Golden Child 1st Mini Album (Gol-Cha!)’로 데뷔했다. 올해 1월엔 첫 번째 정규 앨범 리패키지 ‘Without You’를 발매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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