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초미니 레드 드레스 CG급 각선미 노출[파파라치컷]

뉴스엔 입력 2020. 5. 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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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샤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이리나 샤크는 5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외출에 나섰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빨간색 초미니 드레스로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축구선수 호날두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연인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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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리나 샤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이리나 샤크는 5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외출에 나섰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빨간색 초미니 드레스로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축구선수 호날두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연인이었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교제하기 시작해 2017년 득녀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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