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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대종상 11개 부문 노미..마지막 수상 레이스

전형화 기자 입력 2020.05.29. 08:36

'기생충'이 대종상영화제에서 수상 레이스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대종상 측은 6월 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이휘재, 한혜진 진행으로 열리는 56회 시상식에 '기생충'이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알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하늘에 묻는다' 등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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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기생충', 대종상 11개 부문 노미..마지막 수상 레이스

'기생충'이 대종상영화제에서 수상 레이스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대종상 측은 6월 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이휘재, 한혜진 진행으로 열리는 56회 시상식에 '기생충'이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알렸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작품상에는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하늘에 묻는다’ 등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감독상 후보는 ‘벌새’ 김보라, ‘기생충’ 봉준호, ‘극한직업’ 이병헌, ‘사바하’ 장재현,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이다. 남우주연상에는 ‘생일’ 설경구, ‘기생충’ 송강호, ‘백두산’ 이병헌, ‘증인’ 정우성, ‘천문:하늘에 묻다’ 한석규가, 여우주연상에는 ‘증인’ 김향기, ‘윤희에게’ 김희애, ‘생일’ 전도연,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미쓰백’ 한지민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옥주현, 폴킴, 박봄, 써드아이가 축하무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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