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후, 여전한 무발목으로 시선강탈..러블리 개구리왕자

장은송 기자 2020. 5. 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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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여전한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며 건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개구리 머리띠를 쓴 채 연잎 모양 발판을 따라 열심히 걷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건후 유치원 재밌게 다니고 있나요?", "우리 건후 개구리 왕자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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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기자]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여전한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며 건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건후는 개구리 머리띠를 쓴 채 연잎 모양 발판을 따라 열심히 걷고 있다. 건후는 두 볼에 빨간색 동그라미 스티커를 붙여 귀여움을 극대화 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건후 유치원 재밌게 다니고 있나요?", "우리 건후 개구리 왕자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건후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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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송 기자 dmsthdwkd@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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