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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둘째 낳은 이세미, 민우혁에 "셋째는 없다" 수술 제안 [어저께 TV]

전미용 입력 2020.05.25. 06:52 수정 2020.05.25. 06:55

민우혁x이세미가 둘째 사랑이와 만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힘들게 사랑이를 낳은 이세미가 민우혁에게 수술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x이세미는 태어난지 5일 되는 둘째 사랑이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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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민우혁x이세미가 둘째 사랑이와 만났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힘들게 사랑이를 낳은 이세미가 민우혁에게 수술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x이세미는 태어난지 5일 되는 둘째 사랑이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민우혁은 "너무 가벼워. 너무 조그매"라며 감격했다.아들 이든은 영상으로 동생과 마주했고 두 사람은 14일이 지난 후 사랑이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이세미는 집으로 가기 전에 이든이가 둘째와 잘 지낼지 걱정했지만 이든이는 "빨리 사랑이가 왔으면 좋겠다"며 "사랑이"를 외쳤고 영상을 보고 있던 도경완은 "이든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든은 이세미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포옹했고 "왜 사랑이는 안 와? 왜 없어"라며 시큰둥했다. 그때 민우혁이 사랑이를 안고 들어왔고 사랑이와 마주한 이든이는 "예뻐서 죽을 것 같아"라며 행복해하며 사랑이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민우혁은 사랑이 손톱을 깍아줬고 이든은 사랑이 눈에 솝톱이 들어갈까 눈을 가려주며 오빠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가족들은 사랑이만 거실에 두고 점심을 먹었다. 이든은 밥을 먹다말고 사랑이를 보러 간다며 일어섰다. 이 모습을 지켜본 민우혁은 "참 별일이네"라며 놀라워했고 이세미는 "걱정 안 하고 밥 안먹어도 되겠네"라며 이든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민우혁은 둘째 사랑이가 태어날 때 아내 이세미가 고생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장모 역시 눈물을 흘리며 "그때 난 박서방 우는 거 봤지. 그래서 심각하구나를 느꼈어. 그래도 이렇게 예쁜 날 낳잖아"라고 대답했다. 식사를 마친 민우혁 가족은 가족 사진을 찍으며 사랑이가 온 날을 자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인터뷰를 가졌고 민우혁은 또다시 눈물을 흘리며 이세미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이 모습을 본 이세미는 "수술하러 가자. 셋째는 없어"라고 대답했다. 이에 민우혁은 "나도  그건 싫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한편 이날  하오는 누워 있는 개리에게 다가가 "약 드세요"라며 각종 비타민 이름과 약 종류를 말하며 약을 건네줬다.약을 다 먹은 뒤 개리는 하오에게 "아빠가 일어나서 뭘 제일 먼저 찾지?"라고 물었고하오는 "텀블러 찾는 거야?"라고 말했다.

하오 덕분에 텀블러를 찾은 개리는 텀블러에 보리차를 넣었다고 했다. 이에 하오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불러 
개리를 놀라게 했다.

이후 하오는 개리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개리는 "돼지고기 삼형제"를 읽어주겠다고 말했고
도경완은 "아기돼지 삼형제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개리의 모습에 하오는 "아빠는 잘 못 읽어"라며 카메라 감독에게 다가가 책을 내밀었다.

하지만 하오는 책 대신 노래를 틀고 흥겨운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개리는 하오에게 재밌는 놀이를 하자며 상자를 들고 나왔고 상자 속에 장난감을 넣고 장난감 찾기 놀이에 나섰다.   /jmiyong@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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