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타투만 35개째..새기며 잠까지 자는 여유 "보스 베이비"

최영선 기자 2020. 5. 21.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지민이 몸에 새긴 타투가 총 35개라고 밝혀 화제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스베이비 지미넴'을 통해 타투 새기는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한 지민은 "오늘은 제 유튜브 채널명인 '보스베이비' 타투를 할 거다. 저는 보스이기도 하고 베이비이기도 하거든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지민은 그간 34개의 타투를 새겼고, '보스 베이비' 타투를 추가하며 총 35개의 타투를 몸에 새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민이 타투를 공개했다. 출처ㅣ지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AOA 지민이 몸에 새긴 타투가 총 35개라고 밝혀 화제다.

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스베이비 제 1화. '보스베이비 지미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지은 채 타투를 받고 있는 지민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스베이비 지미넴'을 통해 타투 새기는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한 지민은 "오늘은 제 유튜브 채널명인 '보스베이비' 타투를 할 거다. 저는 보스이기도 하고 베이비이기도 하거든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지민이 타투를 공개했다. 출처ㅣ지민 유튜브 채널 캡처

그러면서 타투 과정이 "아프냐"는 물음에 지민은 "아니 뭐 이 정도쯤이야. 날카로운 손톱으로 한 번 굵힌 느낌? 반려묘 꾸르의 손톱이 더 아프다"라고 웃었고, 타투를 새기며 잠에 드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였다.

아울러 지민은 그간 34개의 타투를 새겼고, '보스 베이비' 타투를 추가하며 총 35개의 타투를 몸에 새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민은 유튜브 채널 '보스베이비 지미넴'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