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함소원과 같은 44사이즈 웨딩드레스 입었다" 함소원 "난 임신 5개월"

뉴스엔 2020. 5. 19.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와 함소원이 웨딩드레스 사이즈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홍현희는 "내가 제이쓴 씨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많은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그중 함소원 씨도 입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미스코리아가 입었던 드레스가 내게도 딱 맞더라. 내가 살도 많이 빼지 않았냐. 내가 당시 44사이즈였다는 증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홍현희와 함소원이 웨딩드레스 사이즈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5월 19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김세진-진혜지 부부의 웨딩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내가 제이쓴 씨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많은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그중 함소원 씨도 입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미스코리아가 입었던 드레스가 내게도 딱 맞더라. 내가 살도 많이 빼지 않았냐. 내가 당시 44사이즈였다는 증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함소원은 “당시 난 임신 5개월이었다”고 폭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홍현희는 충격에 빠진 표정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