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캐스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에이오에이) 혜정이 배우 신혜정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극 중 신혜정은 황금거위 미디어 내에서 김지우(신재하)와 직급이 같은 동료 윤서영 역을 맡았다.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연기 변신을 보여준 신혜정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AOA(에이오에이) 혜정이 배우 신혜정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19이 혜정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연출 권영일)에 출연한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신혜정은 황금거위 미디어 내에서 김지우(신재하)와 직급이 같은 동료 윤서영 역을 맡았다. 그는 진한 염색, 자유 분방한 옷차림으로 아무에게나 거침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캐릭터다.
신혜정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시작으로 ‘청담동 앨리스’ ‘칼과 꽃’ ‘착한 마녀전’ ‘사랑병도 반환이 되나요?’ ‘퍼퓸’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차근차근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배우다.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연기 변신을 보여준 신혜정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6월 1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AOA|‘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혜정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다니엘 소속사, 악플러 근절 나선다
- 톱스타 부부, '코로나 19' 피해자·의료진에 24억 기부
- 개그우먼 김민경, 인간 지게차? 160kg 번쩍
- 마흔넷 장민호, 방송서 공개 소개팅..이상형은 수지
- '미스터트롯' 진선미 등, KBS는 출입제한?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
- 한데 뭉친 아스트로, 故문빈 빈자리 채운 문수아 [TD#]
- 벌써 800만 '범죄도시4', 전작 기록들도 갈아치울까 [무비노트]
- 함소원, 韓방송 복귀설 일축 "100% 우연" [TD#]
- [단독] 가수 홍서범ㆍ조갑경, 오늘(6일) 모친상ㆍ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