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5.8% 자체 최저 시청률, 키스신도 소용없네
뉴스엔 입력 2020. 5. 16.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킹'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8%, 6.3%를 기록했다.
이는 '더 킹'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더 킹'은 11.4%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전개, 연출, 연기 모두 혹평을 받으며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더 킹'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8%, 6.3%를 기록했다.
이는 '더 킹'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남녀 주인공의 두번째 키스신 등이 예고됐으나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했다.
'더 킹'은 11.4%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전개, 연출, 연기 모두 혹평을 받으며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화앤담픽쳐스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집인지, 갤러리인지" 지드래곤 90억대 한남동 펜트하우스, 그림으로 가득 [SNS★컷]
- '폐암 4기' 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후 근황 "종양 계속 줄어, 상태 호전"
- 양정원, 비키니 입고 독일 혼탕 인증샷 "안 가봤죠?" 호기심 자극[SNS★컷]
- '여다경 엄마' 김선경, 180도 다른 집 공개 "너무 소박해"[결정적장면]
- '이휘재♥' 문정원, 세련된 화이트톤 인테리어..리모델링 새 집 공개
- 송승헌, 잘생김 물려준 부모님 공개 '대대손손 비주얼 맛집'[SNS★컷]
- 김원효♥심진화, 마당 딸린 럭셔리 집 공개..호텔 같은 침실까지
- '최민환♥'율희, 대리석 바닥→매트 깐 집 공개 '으리으리하네'[SNS★컷]
- 이계인 "전부인, 다른 남자와 10년간 동거→두집 살림" 사기결혼 내막 보니
- 유승옥, 앞뒤로 훅 파인 수영복 몸매 '머슬퀸 클래스'[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