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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삼시세끼' 불운 게스트? 재출연 요청 부른 현실 동백이[어제TV]

뉴스엔 입력 2020. 05. 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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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털털한 매력으로 '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물론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유해진이 공효진에게 섬투어를 시켜줬고, 차승원과 손호준은 첫 식사를 준비했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공효진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우루루 달려와 도움을 줬다.

세심하게 '삼시세끼' 하우스를 살피는 공효진의 모습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이렇게 빨리 적응할 줄 몰랐다. 또 초대하고 싶은 손님이다"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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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공효진이 털털한 매력으로 ‘삼시세끼 어촌편5’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물론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5월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첫 게스트로 등장한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차승원을 보자마자 “독고진 씨”라고 드라마 ‘최고의 사랑’ 출연 시절 이름을 불렀다. 차승원은 “왜 왔어”라고 장난스럽게 투덜거렸다. 공효진은 차승원, 유해진과 허그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공효진은 차승원과 유해진 사이 방 쟁탈전을 벌였다. 두 사람을 놀리는 공효진의 예능감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반면, 낯가리는 손호준은 어색하게 인사를 건넸다. 손호준은 “공효진 선배님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쉽사리 다가가지 못했다. 차승원은 공효진에게 “(손)호준이가 엄청 샤이한 애다”고 언질을 줬다. 공효진은 손호준에게 먼저 살갑게 다가갔다. 공효진의 배려심이 돋보였다.

유해진이 공효진에게 섬투어를 시켜줬고, 차승원과 손호준은 첫 식사를 준비했다. 차승원은 비빔국수와 거북손 파전을 요리했다. 공효진은 직접 달걀을 수확해 왔고, 거북손 시식에 나섰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공효진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우루루 달려와 도움을 줬다. 차승원은 공효진을 위해 수확한 모든 재료를 넣어 파전을 만들었고, 앞접시까지 내어줬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삶은 달걀을 공효진에게 양보했다. 공효진을 막냇동생처럼 챙기는 차승원과 유해진의 다정다감함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공효진도 세 출연진에게 받은 애정만큼 노동으로 갚았다. 공효진은 유해진과 함께 바다낚시에 나가 입질을 느꼈다. 또한, 차승원의 지시에 따라 마늘쫑을 수확했다. 공효진은 “사실 정리정돈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저 세분이 정리정돈엔 소질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세심하게 ‘삼시세끼’ 하우스를 살피는 공효진의 모습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이렇게 빨리 적응할 줄 몰랐다. 또 초대하고 싶은 손님이다”고 애정을 표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공효진의 열정이 ‘삼시세끼 어촌편5’와 잘 어우러졌다.

유해진은 공효진에게 신선한 생선을 먹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러나 새끼 노래미만 잡혔고, 유해진은 공효진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되레 “무조림이 먹고 싶다”고 센스있게 요구해 방송 분위기를 띄웠다. 차승원은 공효진을 위해 무조림과 뭇국, 새우 마늘쫑 볶음으로 저녁상을 차려냈다.

공효진은 해산물을 먹지 못한 ‘삼시세끼 어촌편5’ 불운 게스트가 됐다. 그러나 현실판 동백이처럼 야무지고 털털한 모습으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및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공효진의 ‘삼시세끼 어촌편5’ 재출연 요청이 쇄도하는 이유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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