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어벤져스 이어 이번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6월4일 재개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영화만큼은 스크린에서 봐야 제 맛.
'매드맥스' 시리즈의 최근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6월4일 재개봉된다.
국내 극장가의 한 관계자는 5월15일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오는 6월4일 재개봉될 것"을 예고하며 특히 "2015년 상영 당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특수상영타입 4DX로 선보일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허민녕 기자]
이 영화만큼은 스크린에서 봐야 제 맛. ‘매드맥스’ 시리즈의 최근작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6월4일 재개봉된다. 영화는 때마침 프리퀄 형식으로 후속편이 제작될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던 상황.
국내 극장가의 한 관계자는 5월15일 ‘매드맥스:분노의 도로’가 “오는 6월4일 재개봉될 것”을 예고하며 특히 “2015년 상영 당시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특수상영타입 4DX로 선보일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무려 390만 관객을 동원했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전세계적으로 3억7,500만 달러, 한화로 약 4,600억원의 수익을 거두는 대성공을 거뒀다. 아울러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영국 아카데미에서도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면에서도 탁월함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화는 후속편 제작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재개봉하게 돼 흥행 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견되는 상태. 프리퀄 형식으로 기획 중인 새 작품 역시 재개봉되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포함 모두 4편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연출해온 조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인지, 갤러리인지" 지드래곤 90억대 한남동 펜트하우스, 그림으로 가득 [SNS★컷]
- '부부의 세계' 김희애X박해준, 벼랑 끝 스토리와 180도 다른 현장[비하인드컷]
- '이휘재♥' 문정원, 세련된 화이트톤 인테리어..리모델링 새 집 공개
- '여다경 엄마' 김선경, 180도 다른 집 공개 "너무 소박해"[결정적장면]
- 송승헌, 잘생김 물려준 부모님 공개 '대대손손 비주얼 맛집'[SNS★컷]
- 양정원, 비키니 입고 독일 혼탕 인증샷 "안 가봤죠?" 호기심 자극[SNS★컷]
- 김원효♥심진화, 마당 딸린 럭셔리 집 공개..호텔 같은 침실까지
- '최민환♥'율희, 대리석 바닥→매트 깐 집 공개 '으리으리하네'[SNS★컷]
- 이계인 "전부인, 다른 남자와 10년간 동거→두집 살림" 사기결혼 내막 보니
- 유승옥, 앞뒤로 훅 파인 수영복 몸매 '머슬퀸 클래스'[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