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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김대명, 안은진 돌직구 고백에 '얼음'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입력 2020. 05. 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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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종합선물세트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는 배우 김대명이 로맨스에까지 불을 키며 그야말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에서 석형(김대명 분)은 퇴근길에 지하철 역까지 태워달라는 추민하(안은진 분)의 부탁을 마지못해 수락했다.

바람 잘 날 없는 석형의 가정사도 단 2회 방송만을 남긴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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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종합선물세트 캐릭터를 완성시키고 있는 배우 김대명이 로맨스에까지 불을 키며 그야말로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10회에서 석형(김대명 분)은 퇴근길에 지하철 역까지 태워달라는 추민하(안은진 분)의 부탁을 마지못해 수락했다. 사실 민하는 이 날 석형과 함께 퇴근하기 위해 석형 몰래 그를 기다린 것.

두 사람은 석형의 차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향했고, 민하는 이성 친구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민하가 석형과 동행 중이어서 전화를 빨리 끊자 석형은 계속 통화해도 된다고 배려했고, 민하는 “남사친이에요. 하루에 열 통도 넘게 연락이 온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에 석형이 “열 통이나? 좀 심한데..” 라고 반응하자 민하는 대뜸 “교수님, 혹시 질투하시는 건 아니죠? 저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석형은 황당하며 아니라고 했고, 이에 민하는 “저는 좋아해요.”라고 느닷없이 돌직구를 날렸다.

순간 모든 사고가 정지된 사람처럼 얼음이 돼 버린 석형은 민하를 쳐다보지도 못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민하는 차에서 내린 뒤, 병원에서는 절대 티 내지 않을 테니 오늘의 고백을 모른 척 하지는 말아달라고 석형에게 진심을 전했다. 그간 곰과 곰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이 앞으로 로맨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석형 부의 생명이 위독해지며 석형에게는 또 한번의 시련이 찾아왔다. 이혼 직전까지 갔었던 석형의 엄마는 돌연 이혼 의사가 없어졌다고 말했고, 석형은 더욱 망연자실했다. 바람 잘 날 없는 석형의 가정사도 단 2회 방송만을 남긴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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